무더위도 적시 ‘흠뻑쇼’… 동접 60만 명, 역시 ‘싸이’

싸이 '흠뻑쇼'

[비즈경영] 김성훈 기자

사상 최대의 폭염도 ‘흠뻑쇼’ 앞에서는 필요 없다!

‘싸이 흠뻑쇼’가 야외 공연 전석을 매진 시키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밖에 나가기 싫은 무더위에도 8월 3일부터 진행되는 서울 앙코르 공연은 티켓 오픈 동시에 60만 명의 동시 접속자가 몰릴 정도로 화제가 됐다. 참고로 공연 티켓은 오픈 15분 만에 모두 매진이 됐다.

4시간에 가까운 화끈한 무대, 특유의 재치로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 1600개의 LED 타일, 화약 1500발 이상의 화력 그리고 지칠 줄 모르는 열정 등이 ‘흠뻑쇼’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공연 관계자는 “싸이는 가열차게 무대에서 춤을 추고 뛰어다녀서 공연 중간 다리에 쥐가 날 정도”라면서 “다리 쥐를 풀어주는 전담 팀이 있을 정도로 공연에 올인한다. 매번 최선을 다하는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줘 관객들이 싸이 공연을 매년 찾아오는 것”이라고 전했다.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18’은 대구와 부산 공연을 마쳤고 서울(3회), 대전, 인천, 광주 총 6개 도시에서 펼쳐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