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외식 프랜차이즈 카카오페이 결제 도입한다

카카오페이 화면

[비즈경영] 고종혁 기자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빕스, 계절밥상 등 전국 180여개 직영 매장에 ‘카카오페이 매장결제’를 도입했다. 스마트폰 바코드를 인식하면 즉시 결제가 완료되는 형태로, 편의성이 높아 젊은 고객층이 많이 사용한다.

CJ푸드빌은 빕스·계절밥상 외 더플레이스·제일제면소·주스솔루션·N서울타워·부산타워 등 총 7개 브랜드에서 카카오페이 매장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서울타워와 부산타워는 관광지라는 특수 상권에 맞게 전망대 발권 및 기념품 구매 시에도 해당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모바일 간편결제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어 오프라인에서도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페이 매장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향후 카카오페이와 협업을 통해 외식 전문기업 특성에 맞춘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카오페이 매장결제는 카카오페이와 연결된 금융 계좌로 충전한 잔액으로 매장에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톡에 들어가 ‘더보기’를 누른 후 ‘매장결제’를 선택하면 생성되는 바코드를 스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