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상품 보면서 눈 호강하세요! ‘GS25’ 메로나타월 등 출시

GS25 '메로나타월'

[비즈경영] 서영준 기자

무더운 여름, ‘GS25’가 출시하는 이색 상품을 보면서 더위를 날려볼까?

♦물에 적셔 널기만 하면 시원한 ‘메로나아이스타월’

타월 제조 전문 중소기업 ‘무한타올’과 손잡고 이번 메로나아이스타월을 출시했다. 시원한 아이스크림의 대명사인 빙그레 메로나와 정식 라이선스를 맺은 이번 상품은 냉수나 온수 어떤 물이든지 적셔서 털기만 하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기능성 소재로 제작됐다.

GS25는 기존 상품 대비 냉감 지속 기간이 길고, 말라도 부드러운 촉감을 유지하는 이번 상품이 운동할 때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만큼 5만 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화끈한 매운맛으로 여름 타파 유어스불고기&불낙지도시락

유어스불고기&불낙지도시락(이하 불낙지도시락)은 여름철 이열치열 상품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매콤한 낙지볶음과 달콤한 불고기를 메인 메뉴로 구성하고 계란말이, 호박볶음, 콩나물 등 사이드 메뉴로 맛을 살린 하절기 전용 도시락이다.

여름철 땀을 흘릴 정도로 매운 음식을 먹고 개운함을 즐기는 고객들이 많은 것에 착안해 보양 식재료 중 하나인 낙지를 매콤하게 볶아낸 이번 도시락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4,300원이다.

♦간편하게 즐기는 메밀의 고소함과 쯔유의 깊은 맛! ‘유어스 자루소바’

소바를 이렇게 간편하게 먹어도 되는 걸까? 고소함과 깊은 맛이 공존하는 ‘유어스 자루소바’는 무더운 날씨로 인해 더욱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무더위로 인해 최근 일주일 동안 10만 개가 팔리기도 했다. 면 전용 공장에 생 메밀면을 삶는 시간과 온도를 바꿔가며 수 십 차례 삶아 본 후 면 퍼짐 현상을 최소화한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