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타자 이승엽 실화 스토리, 창작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1차 티켓 오픈

창작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포스터

[비즈경영] 백재윤 기자

실제 친구 사이였던 야구 선수 김건덕과 이승엽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창작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가 8월 24일부터 JNT 아트홀 1관에서 공연된다. 7월 24일 1차 공연 티켓을 오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젊은 야구인의 성장을 그린 감동적인 이야기라는 점에서 흥미를 끈다. 다양한 소재의 뮤지컬이 공연을 하고 있지만, 야구 중심의 뮤지컬은 처음이다.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라는 점 그리고 국민타자 이승엽과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으로 화제성을 갖추고 있다.

공연에서는 원작을 새롭게 각색하고, 그에 맞는 신곡들을 다수 선보일 계획이다. 밝고 에너지 넘치는 경쾌한 무대를 기대해도 좋다는 게 관계자의 얘기.

화려한 캐스팅도 눈길을 끈다.  오승윤, 신재범, 정의제, 이호석 등 스타성과 실력을 갖춘 신인들과 랑연, 윤석원, 박준후, 원성준, 장민수, 최신우, 조민욱, 배홍석 등의 뮤지컬계의 간판 배우들의 조합을 이뤄 무대를 빛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