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욕으로 힐링… ‘숲속 여름 캠프’ 떠나볼까요?

‘워크앤런’ 제공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이상 고온으로 인한 무더운 날씨. 기분을 좋게 만들어줄 힐링 프로그램이 필요한 시기다. 숨 쉴 때마다 느껴지는 숲속의 피톤치드, 기분 좋은 공기, 산림욕으로 스트레스 날리기 등을 경험해보면 어떨까?

하이터치 코리아의 워크앤런 사업에서 ‘숲속 여름 캠프’를 7월 27일부터 진행한다. 다양한 숲속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곳으로, 이번 프로그램에는 야간 트레킹, 숲 치유 프로그램, 맨발 걷기, 새벽 트레일러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이 돼있다.

각종 숲속 프로그램들을 1박 2일 동안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기본적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이외에도 계곡물에서의 숲속 이야기, 한방재 끓인 물을 이용한 족욕, 옥수수 김치 담그기 등 다양한 커리큘럼이 있다.

‘숲속 여름 캠프’가 진행되는 대관령(강원도 평창군 소재) 이대와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충북 영동군 소재)은 한여름에도 기온이 낮고, 해발고도 700m의 쾌적 산림 지역이다.

두 지역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샤워 시설과 다양한 휴양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많은 참가자들은 자유시간을 통해 휴식을 하고, 좀 더 편리하게 힐링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교통 접근성이 좋다는 것도 장점인데, 민주지산은 강원도를 제외한 전국 어디에서 출발하든 2시간 내외면 도착이 가능하다.

하이터치코리아의 김정희 대표는 “도심의 한여름은 오존 증가와 매연, 공해 등으로 인한 미세먼지/초미세먼지 급증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 지수를 높여주고 있다”며, “대관령과 민주지산은 산자락 자체가 쾌적 청정 고도에 위치해있을 뿐 아니라 피톤치드와 음이온 등 자연 치유 물질을 내뿜는 수목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어서 피서와 힐링 두 가지를 모두 해결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