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부터 초청 공연까지 풍성한 볼거리, 제천공연예술 페스티벌 ‘작담’

제3회 제천공연예술 페스티벌 포스터

[비즈경영] 이소영 기자

연극도 보고, 초청 공연도 보고!

‘꿩 먹고, 알 먹고’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제3회 제천공연예술 페스티벌 ‘작담’이 오늘 7월 6일부터 8일까지 제천시민회관 소극장과 광장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제천공연예술 페스티벌은 매년 풍성한 볼거리로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올해에는 중국 은시주 공연예술단의 초청 공연과 함께 브라스 밴드의 연주, 소프라노 공연을 한다. 중국 은시주 공연단은 5명의 호북성을 대표하는 가무단을 파견, 지난 2016년도에 맺었던 문화예술교류 협약식의 공연예술교류를 하게 된다.

브라스 밴드의 연주도 기대가 된다. 금악악기를 주체로 하고, 타익기를 더하는 합주 형태로 소리의 아름다움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다. 소프라노 공연 역시 듣는 재미를 준다.

개막작 연극 ‘꿈을 꾸다’라는 작품을 시작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인형그, 아동뮤지컬과 온 가족이 함께 관람 가능한 연극, 광장 공연 등이 진행된다. 또한 청소년들의 무대 갈증을 해소해주는 청소년밴드 경영 대회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