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기업에 취업하고 싶나요?’ BHC ‘청년 인큐베이팅제’ 실시

BHC '청년 인큐베이팅제' 공식 포스터

[비즈경영] 김형우 기자

프랜차이즈 시장의 성장과 함께 관련 업계 쪽으로 취업을 하려는 취업자들이 증가한 상황이다. 이러한 부분을 고려해 치킨 업계 매출 2위 ‘BHC’가 고용 창출 활성화를 위해 ‘청년 인큐베이팅제’를 실시한다.

‘청년 인큐베이팅제’ 프랜차이즈 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젊은 취업준비생을 선별해 2년간 다양한 현장 근무 제공 및 전문가 멘토 지원 등을 통해 전문가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수 인력의 경우는 ‘BHC’ 채용 프로세스를 거쳐 정식 직원으로 선발을 한다.

지원 자격은 취업 준비생들이며, 지원 접수는 7월 4일까지 채용사이트를 비롯해 주요 대학 취업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8월 1일부터 입사를 하며, 2년간 근로계약을 체결한다. 참고로 4대 보험 및 기타 복리 후생 등 정규 사원과 동일한 처우로 일을 하게 된다.

‘BHC’ 관계자는 “정부의 일자리 대책과 청년 신규 고용 창출 등 청년 취업 대첵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청년 인큐베이팅제’를 실시하게 됐다. 프랜차이즈 업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교육을 하고, 현장 경험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BHC’ 본사는 사연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맛있는 BHC 치킨’이 찾아가는 ‘BHC엔젤 사연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름, 전화번호, 사연 등만 간단하게 작성하면 접수가 되며, 총 3명을 선발해 소원을 들어준다.